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6T09:49:36

현대차 자율주행 AI 아트리아 2029년 양산… 2033년 경쟁사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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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자체 자율주행 AI(인공지능) 아트리아 AI 를 2029년부터 양산한다. 이에 앞서 2028년 판매를 시작하는 첫 SDV(소프트웨어중심차량)에는 엔비디아와 협업한 레벨2++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다.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이사는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2026 CEO 인베스터데이 이후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아트리아 AI는 2029년부터 양산된다 고 밝혔다. 아트리아 AI는 인식부터 판단, 제어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AI 모델로 연결하는 E2E(엔드투엔드) 방식 자율주행 솔루션이다. 현대차·기아는 올해 연말 광주광역시에서 차량 200여대를 동원하는 도심 실증사업에 아트리아 AI를 투입해 돌발 상황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