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6T18:00:00
‘버블 세븐’ 수지의 화려한 부활… 반도체 일자리와 내신 개편이 원동력
원문 보기버블 세븐이라는 말이 유행하던 시절,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지명 중 하나가 바로 수지였습니다. ‘여자라서 행복해요’ 이영애가 등장하는 GS건설 자이(Xi) 광고가 대히트를 치고 수지의 대형 평수 아파트 단지들은 ‘살고 싶은 곳’의 상징처럼 여겨졌습니다. 중대형이 대거 분양되면서 중산층이 자연스럽게 유입되면서 수지는 분당에 이은 택지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최근 집값 상승세는 가파릅니다. 대출 규제로 인해 대출이 6억, 4억이 가능한 지역이 주 구매 지역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도체 산업의 부상, 새롭게 개편된 대학 입시의 고교 내신 제도에 가성비 있는 준학군지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버블 세븐의 기억: 수지가 걸어온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