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7T15:40:00
한반도 안보 위기인데 ‘팔레스타인 인권’에 흥분, 이게 실용 외교인가
원문 보기해프닝으로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이 외교 참사가 되어 버렸다. 지난 10일 SNS에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군이 아동 고문을 자행한다면서 동영상을 올린 데서 문제가 시작됐다. 이 대통령은 심지어 ‘홀로코스트’ 얘기까지 꺼냈다. 지금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하는 일이 과거 독일의 유태인 집단학살과 진배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