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4T07:01:46

홈플러스 노사 “파산만은 막아달라”…메리츠에 2000억 긴급대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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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사가 파산 위기를 막기 위해 공동 전선을 구축했다. 민주노총 홈플러스일반노조와 홈플러스는 24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최대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에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대출을 촉구했다. 노사는 성명에서 지난해 3월 4일 회생절차 진입 이후 매장 축소, 슈퍼마켓 사업부 매각 등 자구 노력을 이어왔으나 운영자금이 모두 고갈됐다고 밝혔다. 법원이 정한 기한인 오는 30일까지 긴급운영자금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파산을 피하기 어렵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