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8T09:31:42

삼전 없앤다던 노조 “반도체 보상 위해 가전·VD 분사 각오”

원문 보기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 집행부가 반도체 부문의 보상 관철을 위해 가전과 의료기기,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의 분사까지 감수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이 추가로 확인됐다.18일 IT조선이 입수한 노조 텔레그램 소통방 대화록에 따르면 한 조합원이 ‘분사 각오’ 발언의 구체적인 이유를 묻자 이송이 초기업노조 부위원장은 “적자사업부가 남아있을 거라고 생각하느냐”며 DX부문의 분사 가능성을 언급했다.앞서 이 부위원장은 17일 오후 8시 20분쯤 텔레그램 소통방에 “삼성전자는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는 게 맞다. 분사 각오로 전달한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