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2T15:33:00
폭염 속 340도 브레이크 식히고, 기체 꼼꼼 체크
원문 보기지난 11일 오후 4시 15분 인천공항 계류장. 일본 나리타에서 돌아와 활주로에 착륙한 파라타항공의 260석 규모 여객기(에어버스 A330-200) 한 대가 들어섰다. 항공기 문에 보딩 브리지(탑승교)가 연결돼 승객들이 내리기 시작하자마자, 비행기 아래 쪽에서 8명의 파라타항공 정비사들이 빠르게 기체 주변으로 다가갔다. 다음 비행을 위한 점검 작업을 시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