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2T22:42:24
“저장고 차오르자 먼저 줄였다”…美 봉쇄에 이란, 선제 감산 카드
원문 보기미국의 해상봉쇄로 원유 수출길이 막힌 이란이 저장시설 포화를 우려해 선제적으로 산유량을 줄이기 시작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원유를 팔지 못해 저장고가 빠르게 차오르는 상황에서 ‘유정 손상’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하기 위한 대응이라는 분석이다.
미국의 해상봉쇄로 원유 수출길이 막힌 이란이 저장시설 포화를 우려해 선제적으로 산유량을 줄이기 시작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원유를 팔지 못해 저장고가 빠르게 차오르는 상황에서 ‘유정 손상’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하기 위한 대응이라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