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9T01:31:52
“아파트 못 사면 아파텔”…중대형 오피스텔 거래 늘고, 가격 상승세
원문 보기아파트 거래 규제 강화와 신축 공급 부족, 매매·전월세 가격 상승이 맞물리면서 수도권 주택 시장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이른바 ‘아파텔’이 아파트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침체됐던 오피스텔 시장에서는 거래량이 늘고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고,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는 3.3㎡당 1억원 수준의 초고가 주거형 오피스텔 분양도 등장했다.18일 부동산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4월 수도권 오피스텔 거래량은 1만530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9509건)보다 10.7% 증가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