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광역 11곳 획득' 출구조사에 "李대통령 국정 안정에 힘 실어준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일 6·3 지방선거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민주당이 11곳의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승리할 것이란 예측이 나오자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정 안정의 힘을 실어주는 민심이 확인된 결과로 판단한다 고 했다.이연희 전략본부장은 이날 오후 KBS·MBC·SBS 출구조사 발표 직후 기자들을 만나 (출구조사 결과) 영남지역 4곳이 접전 상황이 펼져지는데 결국 이 대통령의 국정 안정에 힘을 실어주려는 영남 민심을 확인했다 며 이같이 말했다.이 본부장은 특히 대구에선 새로운 미래에 대한 선택으로 김부겸 후보가 최종 득표 결과 당선되길 기대하고 있다 고 했다.이 본부장은 투표율이 지방선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추세에 대해선 (총 투표율이 55~60%를 기록하는 경우 민주당이 압승하는 결과가 많았는데 민주당 지지층과 국정 안정을 바라는 중도층이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투표장에 나왔다는 결과로 해석한다 고 설명했다.다만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김용남 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에 대해선 마지막 투표함까지 개봉해야 결과를 알 수 있다 며 저희는 여전히 김 후보가 당선되길 바라는 기대가 있다 고 했다.또 전북지사 선거에서 김관영 무소속 후보와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접전 양상에 들어선 것을 두고는 전북 민심에 대해서 겸허히 받아들인다 며 전북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 민주당이 더 노력하고 낮은 자세로 전북 민심을 헤아려가겠다 고 했다.한편 이 본부장은 서울 송파구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데 대해선 저희도 속보를 보고 알앗다 며 빨리 선관위(선거관리위원회)가 신속하게 해결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