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4T09:25:56
美 운용사 아폴로, 투자자 환매 제한… “자금 이탈 막아라”
원문 보기미국의 대형 운용사인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아폴로)가 자사 대표 사모신용 펀드의 환매를 제한했다. 고액 자산가들이 이 시장에서 자금을 빼내기 시작하면서, 자금 유출을 막으려는 운용사들의 움직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23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아폴로는 투자자로부터 사모신용 펀드 ‘아폴로 부채 솔루션스 BDC’에서 16억달러(약 2조4000억원) 규모의 환매를 요청받았다. 이는 순자산 150억달러의 11.2%에 해당하는 규모로, 아폴로가 펀드 자금 유출을 제한할 수 있는 기준선인 5%를 크게 웃돈다. 아폴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