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7T01:05:02

전쟁·환율 쇼크에 흔들리는 서학개미… ‘M7’ 버리고 ‘레버리지’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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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미국 증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자,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서학 개미’의 투자 지형이 흔들리고 있다. 미국 주식을 팔고 국내 증시로 돌아오는 유턴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미국 시장에 남아 있는 투자자들도 우량 대형 기술주(M7)에 대한 선호를 줄이는 대신, 방향성에 베팅하는 고배율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쏠리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