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6-24T09:02:09

"수도권에 땅·전력·용수 없다"…후공정 예상 깨고 생산라인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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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 생산공장(전공정)까지 들어서면 말 그대로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투자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공정 생산라인까지 더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추진하면서 산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당초 초기에 알려진 후공정 패키징 공장 신설과는 아예 차원이 다른 판이 펼쳐질 수 있어서다. 두 회사가 정부와 조율한 투자 기간은 추후 10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