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30T10:59:10
삼성 DX, 첫 적자에도 상반기 매출 100조 선방…하반기 반등 시동
원문 보기삼성전자 DX부문이 부품 원가 부담 가중으로 출범 이후 첫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체질 개선을 가속화하며 하반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도 받는다.3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DX부문은 올해 2분기 매출 48조원, 영업손실 8000억원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완제품 전반의 부품 원가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으나 상반기 매출은 100조7000억원을 기록해 DX부문 최초로 100조원을 돌파했다.스마트폰을 담당하는 MX사업부는 메모리 원가 상승 영향으로 2분기 700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