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4T19:03:00

기관도 참전… 코스피 5339억 저점 사냥

원문 보기

연기금, 삼전닉스 집중매집 코스닥 이틀째 매도 온도차 주식시장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목표비중을 맞추기 위한 연기금의 주식 리밸런싱(재조정) 우려가 일단락된 가운데 기관투자자들이 지난 2일부터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수 행보를 보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최근 급격한 약세를 보인 반도체종목을 중심으로 추가매집에 나선 모습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연기금(공무원연금, 기타기금 포함)은 정규장 마감기준 코스피 주식 86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연기금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SK하이닉스로 758억원 규모다. 이어 삼성전자(445억원) 하나금융지주(208억원) SK이노베이션(164억원) LG전자(114억원) DB손해보험(98억원) 삼성전자우(87억원) 삼성화재(70억원) 대한항공(58억원) 삼성에피스홀딩스(55억원) 기아(55억원) 등을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