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7T17:04:40

최승호 위원장, 1500만원 의혹에 “500만원 받아” 깜깜이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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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년 임금협약 가결 직후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이 자신의 직책수당 논란과 관련해 “500만원 수당을 받았다”는 주어가 불분명한 해명으로 의혹을 키우고 있다. 앞서 최 위원장은 급여와 별개로 월 1500만원의 직책수당을 수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최 위원장은 27일 오후 초기업 노조 소통방 내 메시지를 통해 노사 협상 당시 제기된 고액의 직책수당 수령 논란과 관련해 “직책수당은 금액으로 제한하겠다. 500만원 가량의 수당을 받은 건 사실이다”라며 “금액의 한도가 없기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