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3T08:47:15

비매품 허가 받은 천경자 도록…유료판매 지적하자 공익성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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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자 영문도록 저작권료 1210만원…서울시 저작권 허가 땐 비매품 이라 설명 고 천경자 화백의 작품과 저작권을 소유한 서울시가 고 천 화백 유족 측이 운영하는 재단에 1210만원의 저작권료를 납부를 요구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재단 측이 비영리 목적으로 사용용 허가를 받은 후 유료 도록을 제작해 판매했다고 지적했다. 다른 사용 사례와의 형평성 등을 감안하면 저작권료 납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시에 따르면 천경자재단은 1210만원의 이르는 저작권료가 과도하다 며 변호사를 통해 조율하겠다 입장을 여러 차례 시에 전했다. 천경자재단은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설립된 비영리 재단으로 고 천 화백의 차녀가 이사장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