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에너지 문제, 잠 안 올 정도로 심각하다"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전쟁 확전으로 인한 에너지 문제가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심각하다"면서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에 속도를 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전쟁 확전으로 인한 에너지 문제가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심각하다"면서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에 속도를 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제주 4·3사건과 같은 국가 폭력범죄에 대한 형사, 민사 시효 폐지 필요성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박예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늘(30일) 오후 제주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후티 반군까지 가세한 중동 전쟁 확전 상황을 언급하며 에너지 수급 상황에 대한 우려를 내비쳤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저도 잠이 잘 안 올 정도로 사실은 심각한 상황입니다. 지금 당장의 문제도 그렇지만 앞으로 미래는 더 상황이 좀 불안정해지는 것 같아요.] 에너지 위기 해법으로 수입에 의존하는 화석 에너지에서 신재생 에너지로의 신속한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가장 빨리 현실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곳이 제주도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예를 들면 전기차로 바꾸고, 집안의 난방 이런 것도 빨리 전기나 이런 걸로 바꾸고 풍력 자원은 엄청나게 많잖아요?] 어제 취임 후 처음으로 제주 4·3사건 희생자 묘역을 찾은 이 대통령은 오늘도 국가폭력범죄에 대한 형사, 민사상 시효 폐지를 거듭 강조헸습니다. 이 대통령은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고 추적 조사와 수사를 통해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상속 자산의 범위 내에서는 그 자손도 연대 책임을 지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영상취재 : 정상보·하 륭, 영상편집 : 박선수)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