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23T00:52:44

[6·3천안] 한태선 "민주당 승리 이끌 필승 카드"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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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한태선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경선 후보가 28~30일 진행될 최종 결선을 앞두고 필승의 의지를 드러냈다.한 후보는 23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 아침 일찍 태조산 천안인의 상 앞에서 1200여위 호국영령들께 머리를 숙였다 며 시민의 공복이 되겠다고 나선 사람으로서 스스로에게 더 철저하지 못했던 부분은 없는지 뼈아프게 반성했다 고 밝혔다.그는 최근 있었던 장기수 경선 후보와 이규희 전 예비후보의 결합을 두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한 후보는 두 후보의 결합을 두고 시민들과 당원들 사이에 분노와 배신 , 야합과 뒷거래 라는 단어들이 쏟아지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 며 전 2022년 당시 컷오프의 아픔 속에서도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이규희와의 약속을 지켰고, 온 마음으로 지원했다. 그렇기에 이번 이규희 후보의 행보에 아쉬움이 큰 것이 사실 이라고 전했다.그러면서 저는 누구도 탓하지 않고 이 모든 상황 또한 저의 부족함이라 여기며 스스로를 채찍질하겠다 고 했다.그는 사사로운 이익이 아닌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는 정책 전문가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다. 누가 진정 천안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인지, 민주당의 승리를 이끌 필승 카드인지 당원과 시민께서 현명하게 판단해 주실 것 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