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6T21:01:04

팬들은 분노, 구단은 초유의 특별감사 ... 궁지 내몰린 조건도 인천 유나이티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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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없는 조건도 , 모자른(란) 운영 조건도 나가 . 인천 유나이티드와 김천 상무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맞대결이 열린 16인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경기 시작을 앞두고 인천 팬들로 가득 찬 인천 서포터스석에선 어김없이 걸개가 내걸렸다. 조건도 대표이사의 퇴진 을 촉구하는 분노의 걸개였다. 이날뿐만이 아니었다. 지난달 29일 열린 코리아컵 3라운드 김포FC전에선 의혹 해명해라 조건도 , 그전 26일 부천FC전에선 내부 비리 조건도는 나가라 , 쌍팔년식 경영! 조건도 등 팬들의 날 선 현수막이 잇따라 펼쳐진 바 있다. 여기에 지난달 김포전 이후 약 20일 만에 인천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도 조건도 대표이사를 향한 팬들의 분노가 고스란히 경기장을 채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