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8-02T06:25:00

부울경 경선…'선거 책임론·신천지 의혹'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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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8.17 전당대회' 2번째 순회 경선이 지금 부산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당대표 후보는 6.3 지방선거 책임론, 신천지 의혹 등을 두고 거세게 맞붙었습니다.보도에 강민우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8.17 전당대회' 2번째 순회 경선이 지금 부산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당대표 후보는 6.3 지방선거 책임론, 신천지 의혹 등을 두고 거세게 맞붙었습니다. 보도에 강민우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1일)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충청권 경선에서 당대표 후보에 대한 권리당원 투표 결과 불과 303표 차로 정청래 후보에 앞서 1위를 차지한 김민석 후보. 오늘도 "명청 대전의 악순환을 끝내야 한다"며 정 후보를 정조준했습니다. [김민석/민주당 당대표 후보 : 1년 동안 '명청 대전'의 악순환을 연장하자는 것을 주장하는 분들은 당을 망하게 하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길입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 과정에서 잘못된 계파행위를 한 사람, 상대 후보의 연설에 비난과 선동을 한 사람들을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 후보는 민주당 전당대회 신천지 개입 의혹을 제기한 김 후보를 향해 당원들에게 상처를 줬다며 윤리위에 제소하겠다고 맞받았습니다. [정청래/민주당 당대표 후보 : 위헌 정당의 위험에 빠뜨린 김민석 후보는 제가 당대표가 되면 반드시 윤리위에 제소해서 심판받도록 하겠습니다.] 정 후보는 또, 한 번 배신한 사람은 또 배신한다며 김 후보를 겨냥하기도 했는데 자신은 이 대통령과의 의리를 끝까지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정 후보를 겨냥해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는 유시민 작가의 저주에 대해 왜 침묵하냐고 비판했습니다. [송영길/민주당 당대표 후보 :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는 사람들을 방어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유시민 작가의 이런 저주에 대해서 부처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왜 동료 후보들은 공격합니까?] 오늘 민주당 부울경 지역 순회 경선은 각각 울산, 부산, 창원에서 합동연설회를 가진 뒤 저녁 7시 이후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 신동환, 영상편집 : 이승진)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