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5T09:14:33

음주운전 사고 후 자진 은퇴한 이용규…KBO 2년 실격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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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고 은퇴를 선언한 이용규 전 키움 히어로즈 플레잉코치가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2년 실격 처분을 받았다. 25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KBO는 이 전 코치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열고 2년 실격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상벌위는 KBO 규약 제151조 품위 손상 행위 에 따라 1년 실격에 더해 코치로서 선수에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인명피해가 발생한 큰 사고를 일으킨 점에 대한 가중 처벌로 1년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징계는 이날부터 적용된다. 이 전 코치는 지난 12일 오전 6시25분쯤 경기 구리시 아천동 한 왕복 6차선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