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18:59:00

두달 만에 또 줄인사?… 술렁이는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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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교체에 주택공급라인 재정비 가능성 커져 주요보직 연쇄이동도… 정책 연속성 유지 숙제 국토교통부가 부처 내 핵심역량으로 꼽히는 주택정책 관련 실국장 인선을 마무리한 지 두 달여 만에 다시 조직을 정비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홍지선 국토부 2차관이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2차관 자리를 새로 채워야 하는 데다 이를 계기로 1차관과 1급 등 고위직까지 인사가 연쇄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31일 국토부 등에 따르면 홍 후보자가 장관으로 임명될 경우 현재 맡은 2차관 자리는 공석이 된다. 통상 장관교체 뒤 차관과 실장급 등 주요보직 인사가 이어지는 경우가 있는 만큼 이번에도 후속 인사가 어디까지 확대될지가 관심사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홍 차관이 차관직을 겸하면서 청문회를 준비하고 장관 임명 이후 2차관이 채워지지 않을까 예상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