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2T08:00:00

공공 1.6만개 시스템 등급 개편 착수…전문가 “DR 안정적 재원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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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정보시스템의 중요도 등급(A1~A4)을 취합하고 최종 확정 작업에 들어갔다. 대형 행정망 마비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한 재해복구(DR) 체계 고도화의 핵심 밑그림이 될 전망이다. 올해 행정안전부 주도로 물꼬를 튼 공공 DR 구축 사업은 이번 등급 심의가 최종 확정되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규모의 경제'를 맞이하며 시장 규모와 참여 기관이 올해보다 더욱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발맞춰 정부의 안정적 예산 지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