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06T08:27:20
한동훈, 정동영 통일장관과 오찬 "국익 위해 소통, 노력하겠다"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6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했다. 한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외교통일위원회 국회의원으로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오찬을 함께 하며 외교통일 현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나눴다 고 했다. 그는 주적 개념, 북한 호칭, 전작권 전환 등에 대한 서로의 이견도 확인했지만, 앞으로 오로지 국익을 위해 소통하고 생산적인 정치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했다. 아울러 저도 노력하겠다 고 했다. 앞서 정 장관은 5일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북한을 주적 으로 표현하는 것은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상호 존중 차원에서 정식 국호로 호명하자고 했다. 앞서 그는 올해 초 시무식에서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라고 칭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