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5T15:44:00

中이 깃발 꽂은 남중국해 모래톱에… 필리핀 의원, 자국기 꽂기로 맞불

원문 보기

지난 4일 발행된 필리핀 유력 일간지 ‘데일리 인콰이어러’와 ‘필리핀 스타’ 1면에는 제트스키에 올라 필리핀 국기를 흔드는 여성의 사진이 큼지막하게 실렸다. 다다 키람 이스물라(41) 하원의원이 민간 단체 ‘아틴 이토(Atin Ito·타갈로그어로 우리 것)’ 회원들과 함께 보트를 타고 남중국해의 무인 모래톱 ‘샌디 케이’에 도착하면서 찍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