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5T05:30:00
“2조 투입했지만 적자 확대”… 박민우 사장, 성과 가시화 과제
원문 보기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자회사 포티투닷이 2조원에 가까운 투자에도 불구하고 수익을 내지 못하면서 그룹의 미래 투자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자율주행과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의 핵심 조직인 만큼 단기 수익보다 기술 축적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성과 가시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번 실적은 단순한 적자 확대를 넘어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전략 전반의 실행력을 점검해야 한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완성차 제조 경쟁력은 세계적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자율주행 기술에서는 경쟁사 대비 뒤처졌다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