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3T15:36:00

“아시안게임 첫 金, 근대 5종이 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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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5종은 내달 19일 막을 올리는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길 유력 종목으로 꼽힌다. 개막 다음 날인 20일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등 금메달 4개의 주인공이 모두 가려지기 때문이다. 한국 근대5종의 간판이자 대표팀 주장인 전웅태(31)는 1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후배들의 눈에 독기가 서려 있다”며 “금메달 4개 석권을 노리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