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9T15:41:00
20세 안토넬리 벌써 6승… 메르세데스 팀 순위 선두
원문 보기올 시즌 F1(포뮬러원)이 11라운드 헝가리 GP까지 마친 가운데, 메르세데스의 20세 신성 키미 안토넬리(이탈리아)가 219점으로 드라이버 순위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안토넬리는 지난 3월 중국 GP부터 6월 모나코 GP까지 5개 대회에서 연속으로 우승했고, 지난 19일(현지 시각) 벨기에 GP에서도 승수를 추가하며 전반기에만 6승을 쓸어 담았다. 시상대에 서지 못한 것도 두 차례뿐이다. 3위를 차지한 헝가리 대회 이후 안토넬리는 “전반기에 팀원 모두가 대단한 팀워크를 보여줬다”며 “다른 팀이 차체를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휴식기에 더 강해져 돌아와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