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20T00:51:53

정점식 "2차 종합특검 재연장 野탄압 공안정국의 연장…국민이 심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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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훈 우지은 전상우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민주당의 3대(내란·김건희·순직 해병) 특검 2차 종합특검 재연장 강행 처리 움직임에 대해 2차 종합특검 재연장의 또 다른 이름은 야당탄압 공안정국의 연장 이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면서 검찰을 해체하는 대신 특검의 칼로 야당 인사들을 대거 잡아들이고 야당을 탄압하는 특검 중심의 공안정국 기조를 계속하겠다는 뜻 이라고 했다. 이어 공안정국 속에 내재된 이재명 정권의 본질적 자기모순과 내로남불식 국정운영 이라며 경찰에 대한 (검사의) 보완수사권은 폐지하겠다면서 특검에 대한 보완수사 특검에는 연장에 재연장을 거듭하는 것 이라고 했다. 아울러 (수사·기소) 완전 분리는 민주당 검찰개혁의 절대 신조이자 도그마 라며 하지만 (3대) 특검은 이 도그마의 성역이다. 특검이 수사권과 기소권을 모두 행사하는데 이에 대해 비판하는 민주당 인사는 단 한 명도 없다 고 덧붙였다. 그는 민주당의 참정권 침해사건 사건 특검 제3자 추천 특검 임명 주장에 대해서도 민주당은 3대 특검과 2차 종합특검을 강행 추진하면서 단 한 번도 대한변협 추천이나 제3자 특검을 언급한 적이 없다. 그런데 유독 선관위 특검에만 꼼수를 내세우고 있다 며 민주당은 특검 앞에만 서면 모순투성이가 된다 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야당 탄압 특검의 연장은 밀어붙이면서 야당 추천 선관위 특검을 거부하고, 검찰 해체를 강행하고, 보완수사권 폐지를 밀어붙이는 내로남불 국정운영을 국민들은 반드시 심판할 것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now@newsis.com,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