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2T18:59:30
25개 국제 인권 단체 “원칙에 입각한 李대통령 리더십 축하·감사”
원문 보기휴먼라이츠워치(HRW)와 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 등 국내외 인권 단체 25곳이 우리 정부가 지난달 유엔 인권이사회(UNHRC)를 통과한 북한인권결의안에 ‘공동제안국’으로 이름을 올린 것을 환영하는 성명을 냈다. 정부는 한반도 문제의 당사국임에도 불구하고 남북관계를 의식해 공동제안국 참여를 막판까지 고심하다가 논란이 일자 뒤늦게 이름을 올렸다. 문재인 정부의 경우 2019~2022년 공동제안국에 참여하지 않아 국제사회에서 적지 않은 비판을 받았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결정이 국제적 불확실성이 커진 시기에 원칙 있는 리더십의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