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0T04:52:53

오세훈 "저는 서울 위상 끌어올리는 데 미쳐있는 놈… 대선 안해도 좋다"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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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2030년 대통령선거 출마 의향에 대해 저는 서울시민의 삶의 질과 서울의 위상을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미쳐있는 놈 이라며 선을 그었다.오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초청 관훈토론회에서 대선 관련 질문을 받고 5선 시장을 해서 서울이 세계 삶의 질 3위 도시가 될 수 있다면 대선은 하지 않아도 좋다는 생각으로 임해왔다 며 이같이 답했다.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을 겨냥해서는 이 정권의 이념 과잉이 만들어놓은 부동산 지옥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서울의 성장은 멈춰 설 것이고, 대한민국의 미래도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라고 했다.그러면서 정부가 규제와 세금으로 국민을 옥죄더라도, 서울시만큼은 과감하고 혁신적인 해법으로 시민의 주거 안정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