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0T11:55:00

“쌓아두면 리스크”… 제약업계, 자사주 소각 규제에 전략 전면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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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이 본격 시행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자사주 전략이 근본적으로 재편되고 있다. 그동안 경영권 방어와 주가 부양 수단으로 활용되던 자사주가 이제는 ‘1년 내 소각’이라는 규제 틀에 묶이면서 기업들은 보유 중심에서 벗어나 처분·소각·활용 중심으로 전략을 바꾸고 있다.20일 관련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최근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상법 개정안을 압두고 자사주 소각과 주주친화 정책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을 준비중이다. 소위 상법 개정안이라 불리는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하위규정 개정안’은 3월 31일부터 5월 11일까지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