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8T23:50:36

'충격 침묵' 포효했던 네일, 9회 끝내기 폭투에 할 말 잃었다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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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위기의 순간 주무기 스위퍼를 던져 SSG 중심 타자 에레디아와 최정을 모두 삼진 처리한 KIA 타이거즈 네일은 주먹을 불끈 쥐며 포효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개막전 승리는 KIA 쪽으로 기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