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29T21:10:02

"전기 확보했는데 원점으로…분산법에 데이터센터 발목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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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 이후 본수전(本受電·한국전력으로부터 상업용 전력을 정식으로 공급받는 것) 통지를 받았던 사업장들이 다시 전력계통 영향평가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경기도에도 실제 그런 케이스가 있어요. 전기를 확보했다고 여기고 사업을 진행하다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겁니다.”인공지능(AI) 산업의 폭발적 성장과 함께 데이터센터는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