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20T09:37:06

조현, 세계분쟁협력연구소 인사 접견…동북아 안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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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20일 제34차 동북아협력대화(NEACD) 개최 차 방한한 세계분쟁협력연구소(IGCC) 소속의 수잔 셔크 교수, 타이 밍 청 교수, 스테판 해거드 교수를 접견하고 동북아 안보 및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대응해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 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라며 한반도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해서도 다양한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회의에서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논의가 이뤄질 수 있길 기대한다 라고 덧붙였다. IGCC 측은 한반도 평화는 동북아는 물론 국제사회의 안정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인 만큼, 이번 동북아협력대화에서도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동북아협력대화에 대한 한국 정부의 꾸준한 참여와 지지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동북아협력대화는 남·북 및 미·중·일·러 외교·국방 관료 및 학자들을 개인 자격으로 초청해 역내 외교·안보 이슈를 논의하는 민관합동 협의체다. 제34차 동북아협력대화는 오는 23~24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