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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1T22:53:38
루스벨트 도서관 찾은 트럼프 파나마 운하, 중국이 장악하게 두지 않을 것
원문 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나마 운하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 행사를 차단하겠다는 의사를 거듭 밝혔다. 1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스다코타주 메도라의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 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진행한 연설에서 중국이 파나마 운하를 장악하려 하는데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게 두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루스벨트 대통령이 파나마 운하를 건설했는데, 이는 역사상 가장 비싼 프로젝트였다 며 건설 과정에서 3만8000명이 목숨을 잃었지만 미국이 1달러에 파나마에 운영권을 넘겼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파나마 정부가) 가장 먼저 한 것은 선박 요금을 4배 올린 것 이라며 그들(파나마 정부)이 한 일이라고는 수년동안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는 것뿐이었다. 정말 어리석은 짓이었다 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