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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8-14T07:13:39
김혜경 여사 "한복, 韓 대표 문화자산…유네스코 유산 등재 추진에 힘 보탤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14일 한복은 오랜 시간 우리의 삶과 함께해온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자산 이라며 한복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에도 계속 힘을 보태겠다 고 밝혔다.김 여사는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한복상점 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방문해 한복 업체들이 마련한 부스와 전시 공간 등을 둘려보며 이같이 말했다.김 여사는 치마와 저고리 뿐만 아니라 한복 신발, 한복으로 개량된 근무복, 한복 장신구 등 한복의 다양한 요소들을 살펴보며 관련 종사자들과 한복산업의 미래 비전에 대해 소통했다. 한복 신발을 선보이는 부스에서는 꽃신을 직접 신어보고 구매하기도 했다.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가 외국인 방문객들과도 한복에 관심을 가져줘서 고맙다 며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김 여사는 전통을 계승하는 한복인들에게 귀한 일을 하고 계신다 며 전통 기술을 이어가는 장인들과 새로운 감각으로 한복을 만들어가는 디자이너들의 노력이 우리 한복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갈 것 이라고 격려했다.아울러 K-콘텐츠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한복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산업으로 더욱 성장하고,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복을 자연스럽게 즐기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