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매점매석·담합 등 시장 교란행위 단속…추가 대책도 미리 강구"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29일 매점매석과 담합 행위 등 시장결사 교란행위에 대한 단속과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물가 안정법 등 관련 제도 개선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도 점검해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6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과 일시적 중단이 반복되는 상황이다. 또 홍해 봉쇄 가능성 등 갈등의 양상이 지금 복잡해지고 있고, 범위도 확산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며 비상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정부는 그간의 위기 대응 조치들이 일관성 있게 추진되고 있는지 상시 점검해 주시기 바란다 고 했다. 그러면서 상황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때를 대비해서 추가적으로 필요한 대책에 대해서도 미리 강구해 주시길 바란다 고 했다. 여름철 재난 대책과 관련해선 장마 이후에 폭염 재난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됐다 며 폭염으로 인해서 건강을 위협 받는 어르신과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 등 폭염에 취약계층은 없는지, 식중독으로 인한 위해로부터 먹거리는 안전한지, 농축수산물의 수급 관리는 원활한지 관련 부처가 꼼꼼하게 챙겨 주시기 바란다 고 했다. 한편 비상경제점검회의는 이날을 끝으로 마무리되고, 회의 운영 체계도 개편된다. 한 총리는 오늘의 비상경제점검회의는 오늘로 마감을 하고, 중동 전쟁 관련 상황을 책임지고 있는 부총리께서 책임지시는 구조를 바꾸고자 한다 고 했다. 이어 과기부총리는 AI(인공지능)를 중심으로 한 기술 관련 회의들을 챙기면서 두 부총리가 책임 영역을 명확하게 할 것 이라며 저는 전체적으로 각 부처의 일들이 잘 돌아가고 있는지, 일정이 좀 빠르게 점검되고 있는지 하는지, 또 사회부처 중심의 이야기들을 좀 더 챙겨야 할 것 같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