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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31T04:40:16
53개월 만에 최대 감소한 서비스업생산…7월 코스피 폭락 여파
원문 보기코스피가 지난 6월 역사적 고점을 찍고 본격 조정기에 접어들었던 7월 서비스업생산이 4년 5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주식 거래량과 거래 대금 감소로 금융·보험업이 크게 감소하면서다. 3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산업활동동향 에 따르면 서비스업생산은 전월대비(이하 같은 기준) 1.3% 감소했다. 2022년 2월(-1.7%) 이후 4년 5개월 만에 가장 크게 줄었다. 올해 서비스업생산 추이를 보면 △1월 -0.2% △2월 0.5% △3월 1.5% △4월 -0.8% △5월 1.0% △6월 0.9% 등이다. 세부적으로 △도소매업 -1.1% △운수 및 창고업 -0.4% △숙박 및 음식점업 -1.1% △금융 및 보험업 -4.8%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2.7% △예술, 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3.2%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