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04T03:23:03

국가직 9급 공채 필기시험 응시율 75%…2020년 이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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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전국 17개 시·도에서 치러지고 있는 2026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응시율이 또다시 최저를 기록했다.4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이날 진행 중인 국가직 9급 공채 필기시험 응시 대상자는 10만8578명으로, 이 중 8만1479명이 응시해 응시율은 75.0%다.국가직 9급 공채 필기시험 응시율은 코로나19 확산 당시인 2020년 70.9%를 기록한 이후 2021년 78.9%→2022년 77.1%→2023년 78.5%로 오르내렸다가 2024년 75.8%→2025년 75.2%로 계속 감소하고 있다.다만 지난 2월 국가직 9급 공채 응시원서 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은 28.6대 1로 지난해(24.3대 1)보다 상승했다.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높아진 것은 선발 예정 인원이 줄어든 반면, 응시원서 제출 인원은 지난해보다 3067명(3.4%)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올해 국가직 9급 공채 선발 예정 인원은 3802명이며, 응시원서 제출 인원은 10만8718명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