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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5T21:02:43
이게 괴물 공격수의 위력! 루카쿠 투입 22초 만에 동점골 ... 벨기에, 살라의 이집트와 1-1 무
원문 보기괴물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나폴리)가 충격패 위기에 몰렸던 벨기에를 구해냈다. 벨기에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의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집트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G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벨기에는 0-1로 끌려가던 후반 21분 루카쿠 투입 직후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공식 기록은 이집트 수비수 모하메드 하니(알아흘리)의 자책골이었지만, 루카쿠가 사실상 만들어낸 골이나 다름없었다. 영국 가디언은 벨기에의 토마스 뫼니에(LOSC 릴)가 루카쿠를 향해 매우 위협적인 크로스를 올렸다. 루카쿠는 골문 앞에서 공을 따내기 위해 하니, 야세르 이브라힘(알아흘리)과 경합했다. 이브라힘이 발을 뻗었고 공의 방향이 바뀐 뒤, 하니의 몸에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