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4T21:42:00

21구 연속 직구→직구만 노렸다, 우승 캡틴의 선택과 포기 “변화구 왔으면 헛스윙” 그래서 더 짜릿한 끝내기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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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캡틴 박해민이 올 시즌 가장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만들었다. 1점 차 뒤진 9회말 2사 1루와 2루,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역전 스리런 홈런으로 경기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