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4T22:06:28

베테랑 헌신 빛났지만 젊은 투수진 흔들…마운드 세대교체 물음표[WBC 결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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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17년 만의 8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으나 동시에 아쉬움도 남았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젊은 투수들을 대거 발탁했으나 실전에서 경쟁력을 보여준 선수는 그리 많지 않았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대회 준준결승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0-10, 7회 콜드게임으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