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9-03T14:53:10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판사 퇴직 5개월 만에 음주운전 벌금형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한재혁 정금민 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변호사 재직 시절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처벌받은 전과가 있는 것으로 3일 파악됐다.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빋은 자료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지난 2008년 7월4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수원지법에서 벌금 70만원형을 선고 받았다. 2006년 2월부터 수원지법에서 근무한 김 후보자는 2008년 2월 판사직을 그만뒀다. 김 후보자는 현재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청탁 의혹도 함께 받고 있다. 지난 2021년 브로커 양모씨의 부탁으로 당시 김강립 식약처장에게 대학교수 강모씨가 운영하는 신약업체 제넨셀 의 임상시험 계획 승인을 청틱했다는 내용의 의혹이다.다만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도어스테핑을 통해 검찰이 탈탈 턴 수사를 했는데 불기소 처분을 내렸는데 부정한 청탁으로 보기 어렵다는 게 그 이유 라며 임상 승인 과정에서 특혜라든가 편의 제공, 절차 생략 등 부정한 일이 없었다 고 해명했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는 이르면 오는 15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