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5T19:45:00

전세계 로봇 회사들 “같이 하자”, 한국인 60대 창업자의 독보적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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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모터 기술 스타트업 ‘이플로우(EFLOW)’의 윤수한(63) 대표는 요즘 국내외 기업이 연달아 울리는 ‘러브콜’에 마음 또한 쉴 틈 없이 설렌다. 저녁에 파리행 비행기에 올랐다가, 다음 날 밤 비행기로 한국에 돌아오는 무박 2일도 불사한다. 얼마 전 9박10일로 유럽 출장을 다녀오고선 짐을 전부 안 풀었다. 어차피 2주 후 또다시 해외출장길에 올라야 하기 때문이다. 그 사이에는 현대자동차, LG, 삼성 등 국내 대기업과 미팅이 줄줄이 잡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