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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10T05:36:30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포옹 [뉴시스Pic]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제100주년 6·10 만세운동 기념식에 나란히 참석했다.김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00주년 6·10 만세운동 기념식을 마친 뒤 정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포옹을 했다.김 총리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 사임 의사를 밝혔다. 그는 지난 7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저는 대통령께 총리직 사임과 민주당 복귀의 뜻을 말씀드렸다 며 당에 돌아가 이재명 정부의 시대정신을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것이 국민의 바람이자 민주당 백만 당원의 사명 이라고 했다.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김 총리의 당권 도전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정 대표의 연임 도전 가능성도 주목된다. 최근 당내에서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한 정 대표의 책임론이 거론되고 있다.서울시장 선거와 경기 평택을·부산 북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등 격전지에서 패배한 것과 관련해 일부 의원들은 당이 제 역할을 못했다라는 이유로 정 대표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월 17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정기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를 연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