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8T15:32:00

폐교가 공급 카드?… 4008곳 중 주택 활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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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24일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폐교도 많고, 공공 부문이 가진 부지 가운데 주택을 지을 수 있는 곳은 샅샅이 다 찾으려 한다”고 말했다. 최근 서울 집값이 매매·전세·월세가 함께 오르는 트리플 강세가 지속되자 활용 가능한 공공 부지까지 총동원하는 ‘닥치고 공급’을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