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8T21:07:00
폭우에 수색 작전 투입된 스무살 해병, 구명조끼도 못 입었다 [뉴스속오늘]
원문 보기2023년 여름은 기록적인 장마가 한반도를 강타했다. 6월부터 9월까지 집중호우가 발생하며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다. 경상북도 예천군도 피해지역 중 하나였다. 그해 7월 19일, 예천군 호명면 황지리의 내성천 보문교에서는 실종자 수색 작전이 펼쳐졌다. 그리고 이 작전에 투입됐던 스무살 청년은 그날로 세상을 떠났다. 일명 채상병 사건 으로 불리는 이 사건은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법적 책임자가 확정되지 않은 채 현재 진행 중 이다. ━ 구명조끼도 없이 수색 투입…실종 14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2023년 7월 중순, 경북 북부에는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내렸다. 특히 예천군에서는 산사태가 일어났고 하천이 범람해 급류가 발생하는 등 피해 규모가 컸다. 실제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여러명이 실종됐다. 이에 정부는 경찰과 소방 뿐 아니라 군 병력도 실종자 수색에 투입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