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4-12T07:40:00
정부, 예산 85% 집행 ‘속도전’…중동발 리스크 길어지면 재정으로 한계
원문 보기12일 서울역에 내걸린 K-패스 안내문. 연합뉴스정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에너지 바우처·대중교통비 환급 등 추가경정예산에 담긴 민생 사업을 올해 상반기 안에 85% 이상 집행하기로 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 충격을 줄이기 위해 예산 집행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원만히 이뤄지지 않고 중동 상황이 길어지면 재정만으로 대응하는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