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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1T05:15:27
버스·드론이 찍고 AI가 찾고…성남시의 슬기로운 포트홀 관리
원문 보기경기 성남시가 인공지능(AI)과 드론을 융합해 포트홀과 도로 균열 등 위험 요소를 실시간 찾아내는 스마트 도로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11일 시청에서 AI 기반 도로관리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총 8억9800만원이 투입되며 ㈜다리소프트 컨소시엄이 내년 1월까지 사업을 수행한다. 플랫폼은 노선버스와 관용차량에 AI 도로 위험정보 수집 단말기 33대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말기가 주행 중 도로 영상을 촬영하면 AI가 포트홀, 균열, 낙하물 등을 자동 탐지한다. 차량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나 확인이 까다로운 구간은 드론을 띄워 데이터를 수집한다....